Rice Cooking Mode

불꽃이 냄비를 감싸 안는
가마솥 가열 방식으로
감동적인 최고의 한끼를

불꽃이 냄비를 감싸 안는 가마솥 가열 방식으로
감동적인 최고의 한끼를

높은 밀폐성을 자랑하는 버미큘라 주물 냄비를 감싸안듯 가열하여
쌀 본연의 풍미를 끌어내고 윤기 가득한 밥을 완성합니다.

갓 지은 밥 냄새가 달콤한
고슬고슬하고 윤기가 흐르는 밥

가마솥처럼 주물 냄비를 감싸안듯 가열하는 입체 가열 방식으로
라이스팟으로 지은 밥은 식어도 맛있으며 풍미가 지속됩니다.

주물솥의 특권
구수하고 바삭한 누룽지

라이스팟에 쌀을 넣고 누룽지 모드를 눌러주세요.
가마솥에 누른듯한 구수하고 바삭한 누룽지가 만들어집니다.
맛있게 만든 누룽지에 물을 붓고 조리모드로 끓이면
소화 잘되고 구수한 숭늉이 완성됩니다.

변함없이 맛있게

라이스팟으로 지은 밥은 식어도 맛있고 밥 본연의
풍미가 지속되어 갓 지었을 때와는 또다른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올린 솥밥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버미큘라 냄비에 제철 재료를 넣고
밥을 지어보세요.
밥에 재료의 풍미가 깊이 배인 솥밥을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지어낸 향기 가득한 솥밥은
반찬 없이도 자꾸만 손이 가는 맛입니다.

부드러운 죽

눌어붙을까 하는 걱정과 불조절이 필요없습니다.
라이스팟에 재료를 넣고 죽모드를 눌러만주세요.

라이스팟에 보온 기능이 없는 이유, 3가지

그것은 바로 가장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
가장 맛있는 밥을 완성하기 위해 일반적인 전기밥솥에 있는 속 뚜껑을 없애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라이스팟으로 지은 맛있는 밥이 남는다면 보관했다 다시 데워 드셔보세요.
보온 기능을 없앤 이유, 맛을 보면 단박에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ason01

전기밥솥에 속뚜껑을 없애면
어떻게 될까?

보온용 뚜껑을 없애면
밥이 맛있어집니다.

보온용 뚜껑을 없애면 냄비 상부는 외부에 노출되고
하부는 가열되어 큰 온도 차로 인한 격렬한 열 대류가 발생합니다.
이 열 대류로 쌀 한톨 한톨 고루 열이 전달됩니다.

전용 히터는 뜸 들이기에도 최적

취사가 끝난 순간 히터 전용 팬이 순식간에 라이스팟을 식혀줍니다.
이 과정에서 쌀 표면에 남은 수분이 밥에 흡수되며 뜸이 들고 윤기가 흐릅니다.
이 모든 것이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는 라이스팟은 진화된 현재의 가마솥입니다.

Reason02

더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기밥솥의 속 뚜껑에는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기밥솥에 있는 보온용 속 뚜껑에는 조립하기 위한 '고무 패킹'이나 '자잘한 금속 부품'이 딸려 있어 관리와 위생이 번거롭고,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냄새를 잘 흡수하는 쌀의 특성상 고무나 금속의 냄새까지 흡수해 온전한 쌀의 풍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위생적인 단순한 구조는
쌀 본연의 풍미를 끌어냅니다.

라이스팟 전용 냄비는 본체와 뚜껑만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일체형 구조입니다.
그래서 '고무 패킹'이나 '자잘한 금속부품'이 식재료에 닿을 수 없습니다.
또, 분해나 묵은 때를 제거할 필요없이 설거지만으로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쌀 본연의 풍미를 지켜주는건 물론입니다.

Reason03

보온 보관한 밥은 맛이 없다.

맛있게 완성한 라이스팟의 고슬고슬한 밥은 보온하지 말고 다시 데워 드셔보세요.
제조사 아이치도비에서 설문한 결과에서 '전기 밥솥 보온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은 20%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3명 중 2명은 '보온이 필요없다' 혹은 '보온 기능이 없어도 괜찮다'고 대답했습니다.

Q여러분은 밥이 남았을 때 어떤 방법으로 보관합니까?

※설문 대상 : 여성 20~69세, 500ss : 주 1회 이상 직접 밥을 짓는 사람 (2016.9 아이치도비 조사)

Q전기 밥솥의 보온 기능이 필요합니까?

※설문 대상 : 여성 20~69세, 500ss : 주 1회 이상 직접 밥을 짓는 사람 (2016.9 아이치도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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